장마철이 지나고 베란다 천장 모서리를 따라 곰팡이가 번진 것을 뒤늦게 발견하셨습니다.
BEFORE — 도장 전
작업 전 베란다 천장은 건조대 주변 모서리를 따라 곰팡이가 넓게 번져 있었습니다. 장마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동안 환기를 자주 못 하면서 뒤늦게 발견하신 상태였습니다.
현장에 방문해 먼저 확인한 부분은 곰팡이가 표면에만 있는지, 천장 안쪽까지 스며들었는지였습니다. 장마철 습기가 원인인 만큼 환기 상태와 결로 발생 여부도 함께 살폈습니다.
확인이 끝난 뒤에는 곰팡이 부위를 제거하고 살균 처리를 진행했습니다. 표면을 완전히 건조시킨 뒤 방수·항균 기능이 있는 도료를 여러 번 나누어 발라, 얼룩이 다시 올라오지 않도록 고르게 도막을 형성했습니다.
작업 후에는 모서리와 건조대 주변까지 도장이 고르게 됐는지, 곰팡이 흔적이 남지 않았는지를 확인하는 마감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장마 직후 시공은 표면이 충분히 마른 상태인지 확인하는 과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베란다 천장은 외부와 맞닿아 있어 장마철처럼 습한 계절에 곰팡이가 빠르게 번지기 쉽습니다. 도장만으로 얼룩은 정리할 수 있지만, 장마철에는 가능한 범위 내 환기를 자주 하는 습관이 재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도료는 사용 공간과 환경에 따라 종류가 다양해, 습기가 잦은 계절이라면 곰팡이 억제 기능이 있는 제품을 우선 고려합니다. 현장 상태를 확인한 뒤 가장 적합한 방식을 함께 정합니다.
베란다 천장처럼 장마철 습기에 자주 노출되는 공간은 곰팡이가 반복되기 쉬워, 정기적인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곰팡이가 보이기 시작했다면 넓게 번지기 전에 도장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외부 도색 사례
벽면 도색 완료
도장 작업 진행 모습
도장 마감 완료Q.장마철에도 시공이 가능한가요?
표면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진행해야 해서, 장마 중에는 일정을 조율해 안내해 드립니다.
Q.냄새가 오래 남나요?
환기를 함께 진행해 냄새가 오래 남지 않도록 마감합니다.
Q.곰팡이가 다시 생기지 않을까요?
항균 도료를 사용하지만, 장마철 환기 습관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Q.일부 벽면만 부분 도장도 가능한가요?
네, 오염이 심한 부위만 부분적으로 도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Q.곰팡이가 있는 벽지도 도장할 수 있나요?
곰팡이 부위는 먼저 제거·소독한 뒤 도장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Q.색상은 원하는 대로 고를 수 있나요?
네, 원하시는 색상으로 자유롭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Q.얼룩이나 오염이 심한 부위는 가려지나요?
얼룩 부위는 별도 처리 후 도장해 밑색이 비치지 않도록 합니다.
Q.천장뿐 아니라 벽면도 같이 시공할 수 있나요?
천장과 벽면은 표면 상태가 달라 각각 확인한 뒤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