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벽과 옥상 벽면, 출입문 등 외부에 노출된 표면을 다시 도색합니다.
BEFORE — 도색 전
AFTER — 마감 완료
WORKING — 작업 중
촬영 세트장처럼 매끄러운 마감이 필요한 공간도 벽면과 바닥의 경계까지 보양한 뒤 도색합니다.
건물은 정면과 측면, 옥상 벽면이 각각 다른 각도로 햇빛과 비를 맞기 때문에 오염되고 색이 바래는 정도도 위치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작업 전에는 이런 위치별 차이를 함께 확인합니다.
건물외벽페인트는 상가, 사무실, 오피스텔 등 다양한 건물의 외벽과 외부에 노출된 표면을 다시 도색하는 작업입니다. 건물 외벽은 도로에서 늘 노출되어 있는 만큼 오염되거나 색이 바랜 상태가 건물의 첫인상에 큰 영향을 줍니다. 기존 도장면이 벗겨지거나 얼룩진 벽면은 건물 전체를 낡아 보이게 만들기도 합니다. 여러 세입자가 함께 쓰는 건물일수록 외벽 상태가 곧 건물 전체의 인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물마다 외벽 재질과 구조가 다르기 때문에, 작업 전에는 콘크리트 벽면인지 판넬이나 금속 마감인지를 먼저 확인합니다. 옥상 벽면처럼 외부에 그대로 노출된 부분은 색바램과 오염이 심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촬영 세트장이나 사무 공간처럼 실내에 가까운 표면은 매끄러운 마감이 더 중요하게 다뤄집니다. 상가나 사무실은 영업 시간을 고려해 작업 일정을 조율하기도 합니다.
표면 상태를 확인한 뒤에는 오염이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표면 정리 과정을 거치고, 주변 시설물이 오염되지 않도록 보양한 뒤 도색을 진행합니다. 벽면 전체를 새로 칠하는 경우도 있고, 오염이 심한 일부 구간만 부분적으로 재도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출입문이나 철제 구조물 같은 부속 시설물도 벽면과 함께 도색할 수 있습니다. 창문이나 분전함처럼 벽면에 고정된 시설물은 위치를 그대로 두고 그 둘레부터 정리한 뒤 칠합니다.
건물은 층수나 용도에 따라 옥상 벽면과 저층부 벽면의 오염 상태가 다르게 나타나기도 합니다. 어느 구간을 먼저 정리할지, 벽 전체를 새로 칠할지 일부만 부분적으로 재도색할지는 현장 상태를 확인한 뒤 함께 정합니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붓 자국이나 얼룩 없이 고르게 칠해졌는지 마감 상태를 다시 확인합니다. 건물 외벽의 재도색이 필요하다면 현재 상태와 작업 범위를 먼저 전화로 상담해보세요. 현장 상황을 안내해 주시면 진행 방향을 함께 정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