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이나 공용 구역 패널에 남은 얼룩은 시간이 지날수록 색이 진하게 배어 지워지기 어려워집니다. 아래는 실제로 얼룩을 정리하고 재도장한 시공 사진입니다.
BEFORE
얼룩이 표면에 얕게 묻은 정도라면 그 부위만 사포질 후 도장해도 티가 나지 않습니다. 반대로 얼룩이 오래되어 색소가 깊이 스며든 경우에는 부분 보수 후에도 경계가 보일 수 있어 전체 재도장을 권합니다.
건물 공용 구역의 패널은 통행이 잦아 다시 오염되기 쉬우므로, 작업 전 오염원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해두면 이후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작업 범위는 현장에서 얼룩 상태를 본 뒤 함께 정합니다.
건물 공용부 패널은 여러 면이 이어져 있어 한 면만 도장하면 옆면과 광택 차이가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기존 도장의 광택 정도가 무광인지 유광인지 먼저 확인한 뒤 같은 종류의 도료로 맞춰야 이질감이 없습니다.
패널 이음새나 몰딩 부분은 붓으로 세밀하게 마무리하고, 넓은 면은 롤러로 처리해 작업 속도와 마감 품질을 함께 맞춥니다.
공용 구역은 카트나 짐이 자주 부딪히는 자리라 재도장 후에도 같은 위치에 스크래치나 얼룩이 다시 생기기 쉽습니다. 필요하면 모서리 보호대 설치를 함께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물걸레질만 해도 오염이 쌓이는 속도를 늦출 수 있어, 관리사무소 차원의 주기적인 점검을 권해드립니다.
건물 공용 구역은 입주민 통행이 많은 시간대를 피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료가 마르기 전까지는 안내문을 부착해 접촉을 막아둡니다.
작업 범위가 넓지 않다면 반나절 안에 마무리되며, 여러 층을 함께 진행할 경우 순서를 정해 층별로 나눠 작업합니다.
공용 구역 도장은 개인 세대와 달리 관리사무소를 통해 일정과 범위를 협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층이나 동에 비슷한 얼룩이 있다면 한 번에 파악해 작업 순서를 정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입주민 안내문 부착이 필요한 경우 작업 전에 미리 준비해 드릴 수 있습니다.
공용 구역 작업은 관리사무소 승인 절차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 미리 확인해두시면 일정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추가 문의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Q.공용 구역 패널도 작업이 가능한가요?
현관, 복도 등 공용 구역의 패널도 표면 상태를 확인한 뒤 도장이 가능합니다.
Q.얼룩이 다시 생기지 않게 할 수 있나요?
오염원을 없애는 것이 우선이며, 도장 자체가 재오염을 완전히 막지는 않습니다.
Q.전체를 다 칠해야 하나요?
얼룩이 얕으면 부분 보수로 충분하지만, 깊게 밴 경우 경계가 보여 전체 도장을 권합니다.
Q.작업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부위 크기와 건조 시간에 따라 달라 방문 확인 후 안내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