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실 안쪽 벽면 곳곳에 습기로 인한 백화현상과 얼룩이 올라와 있는 상태였습니다.
BEFORE — 도장 전
작업 전 다용도실 벽면은 전체적으로 얼룩덜룩한 백화현상이 번져 있었습니다. 창가 옆 벽면부터 바닥과 맞닿는 부위까지 습기 자국이 남아 있었고, 시멘트 특유의 흰 가루가 표면에 배어 있었습니다.
현장에 방문해 먼저 확인한 부분은 백화현상이 표면에만 있는지, 벽체 안쪽으로 습기가 계속 유입되고 있는지였습니다. 창틀 주변 실링 상태와 배수 경로도 함께 살펴 원인을 파악했습니다.
확인이 끝난 뒤에는 백화 가루와 오염물을 먼저 세척해 제거하고, 표면을 완전히 건조시킨 상태에서 방수 도료를 여러 번 나누어 발라 얼룩이 다시 올라오지 않도록 고르게 도막을 형성했습니다.
작업 후에는 벽면 전체가 고르게 도장됐는지, 바닥과 맞닿는 모서리까지 빠짐없이 마감됐는지를 확인하는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다용도실처럼 좁고 환기가 어려운 공간은 구석까지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이 특히 중요합니다.
방수 도장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작업입니다. 표면이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도장해야 도막이 제대로 밀착되기 때문에, 비 예보가 있는 날에는 일정을 조정하고 기온이 너무 낮은 시기에는 도료 경화 속도를 고려해 작업 시간을 넉넉히 잡습니다.
방수 도료는 색상과 재질에 따라 종류가 다양해, 공간의 용도와 노출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습기가 잦은 다용도실이라면 백화 억제 기능이 있는 제품을 우선 고려하고, 현장 상태를 확인한 뒤 가장 적합한 방식을 함께 정합니다.
다용도실이나 베란다처럼 습기에 자주 노출되는 공간은 백화현상과 얼룩이 반복되기 쉬워, 정기적인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얼룩이 보이기 시작했다면 넓게 번지기 전에 도장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가 궁금하시다면 전화상담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도장 완료 사례
현장 작업 전경
현관문 페인트 도색 사례
외부 도색 사례Q.겨울에도 시공이 가능한가요?
저온에서는 도료 경화 속도가 달라져 기온을 확인한 뒤 일정을 잡습니다.
Q.냄새가 많이 나나요?
실내 작업이라도 환기를 병행하며, 사용 도료에 따라 미리 안내해 드립니다.
Q.백화현상은 다시 생기지 않나요?
원인이 되는 습기 유입을 함께 확인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습니다.
Q.베란다 바닥도 같이 시공할 수 있나요?
벽면과 바닥은 표면 상태가 달라 각각 확인한 뒤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Q.얼룩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시공이 가능한가요?
현장 확인을 통해 얼룩과 습기 유입 부위를 먼저 특정한 뒤 시공 범위를 정합니다.
Q.색상 선택이 가능한가요?
방수 도료도 색상 옵션이 있어 공간 분위기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Q.비가 오면 작업이 어렵나요?
방수 도장은 표면이 완전히 건조된 상태에서 진행해야 해서 습한 날에는 일정을 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