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장 콘크리트 벽면에 남은 얼룩과 긁힘도 표면을 정리해 다시 도장합니다.
BEFORE — 도색 전
작업 전 베란다 벽면은 미장 콘크리트가 그대로 노출된 상태였습니다. 창문 옆으로 검은 얼룩이 눈에 띄었고, 표면에는 긁힌 듯한 자국도 함께 남아 있었습니다. 바닥은 타일로 마감되어 있었고, 창문은 원목색 프레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먼저 확인한 부분은 미장면의 상태였습니다. 얼룩이 표면에만 남아있는 정도인지, 콘크리트 자체에 손상이 있는지에 따라 표면을 정리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창문 프레임과 벽면이 맞닿는 부분도 함께 확인해, 창틀에 얼룩이 묻지 않도록 보양 범위를 정했습니다.
확인이 끝난 뒤에는 창문과 바닥 타일을 보양하고 벽면 도장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의 회색빛 미장면 대신 테라코타 계열 색으로 벽면 전체를 새로 칠해, 얼룩과 긁힘 자국 없이 고르게 정돈된 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창문 프레임은 그대로 유지한 채 그 주변까지 꼼꼼하게 도장했습니다.
작업 후에는 벽면 전체가 고르게 칠해졌는지, 창문 주변과 모서리까지 얼룩 없이 마감됐는지를 확인했습니다. 미장면은 표면이 거칠어 도장 후에도 질감이 남는 경우가 많아, 색이 고르게 올라갔는지 여러 각도에서 살펴보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미장 콘크리트는 표면이 매끈한 벽지와 달리 요철이 있어 붓과 롤러를 함께 사용해 결을 따라 칠해야 얼룩 없이 마감됩니다. 창문 프레임처럼 색이 다른 재질과 맞닿는 경계는 테이프로 먼저 보양한 뒤 도장해 경계선이 번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옆으로 냉장고가 놓인 자리는 도장 후 다시 제자리에 배치했습니다. 타일 바닥도 도료가 튀지 않도록 비닐로 넓게 덮어 보양한 뒤 작업을 진행해, 벽면 외에 다른 곳이 오염되지 않도록 신경 썼습니다. 도장은 마르는 시간을 두고 초벌과 재벌로 나눠 칠해야 색이 뜨지 않고 고르게 자리 잡습니다.
베란다나 발코니 벽면에 얼룩이나 긁힌 자국이 남아 있다면, 미장면을 새로 하지 않고도 도장만으로 정돈된 인상으로 되돌릴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벽체 상태에 따라 표면을 정리하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현재 상태를 먼저 전화상담으로 안내해 주시면 진행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벽면 도색 완료
도색 작업 진행 모습
벽면 도색 마감 완료
현관문 도색 사례Q.미장 콘크리트 벽면도 바로 도장할 수 있나요?
표면의 얼룩과 손상 정도를 먼저 확인한 뒤, 필요한 정리 과정을 거쳐 도장합니다.
Q.긁힌 자국이 있는 벽면도 매끄럽게 마감되나요?
긁힌 정도에 따라 표면을 정리한 뒤 도장하며, 미장면 특유의 질감은 일부 남을 수 있습니다.
Q.창문 주변은 어떻게 작업하나요?
창틀 위치는 그대로 두고 주변을 보양한 뒤 벽면과 이어지는 부분까지 꼼꼼하게 도장합니다.
Q.벽면 전체가 아니라 일부만 도장할 수 있나요?
얼룩이나 손상이 두드러지는 구간만 부분적으로 재도장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Q.색상은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나요?
기존과 비슷한 색으로 맞추는 경우도 있고, 요청에 따라 다른 색으로 바꾸는 경우도 있습니다.
Q.베란다·발코니 벽면도 작업 대상인가요?
베란다, 발코니처럼 외부에 가까운 벽면도 표면 상태를 확인한 뒤 도장할 수 있습니다.
Q.냉장고나 가전제품이 있는 공간도 작업 가능한가요?
가전제품이나 시설물은 위치를 그대로 두고 그 주변부터 꼼꼼하게 보양한 뒤 도장합니다.
Q.작업 전 무엇을 확인하나요?
벽면의 오염·손상 정도와 창호 주변 상태를 먼저 확인한 뒤 작업 범위를 정합니다.
Q.철제 창틀이나 문도 함께 도장할 수 있나요?
외부에 노출되는 금속 창틀이나 문도 벽면과 함께 도장이 가능합니다.
Q.비용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현장 상태와 작업 범위를 확인한 후 안내해 드립니다. 전화상담을 통해 문의해 주세요.